주말 간에 공지로 언급했다가 일요일에 신청해서 어제 바뀌었는데, 선작 없이 찾아와 주시던 분들이 길을 잃으신 거 같아 마음이 아프네요. ㅠㅠ
선작비가 1/2이었어서 그런지 딱 절반이 보이지 않아요.
첫 후원 받았다고 좋아하던 게 어제인데...
원래 막 바뀌면 이런 거겠죠?
좀 더 변화된 제목에 익숙해지면 다들 다시 찾아와 주실 거라 믿고 싶어요.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주말 간에 공지로 언급했다가 일요일에 신청해서 어제 바뀌었는데, 선작 없이 찾아와 주시던 분들이 길을 잃으신 거 같아 마음이 아프네요. ㅠㅠ
선작비가 1/2이었어서 그런지 딱 절반이 보이지 않아요.
첫 후원 받았다고 좋아하던 게 어제인데...
원래 막 바뀌면 이런 거겠죠?
좀 더 변화된 제목에 익숙해지면 다들 다시 찾아와 주실 거라 믿고 싶어요.
Comment '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