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전에 아는 사람이 그렇게 일을 했단 이야기를 들었거든요
그냥 잔심부름? 같은 거 많이 하는 것 같던데 그렇게 알바생 쓰는 경우가 있나요?
주변에서 아는 작가들 이야기를 들어보면, "작가님, 소드 마스터가 뭐예요?". "파이어볼이 뭐예요?"...라고 질문하는 편집자들이 간혹 있다고 합니다.(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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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오... 출판사 알바 해보고 싶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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