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에 있다길래 가봤습니다.
오전 6시부터 12시까지 시간당 2천원 하더라고요.
음료는 천원 내면 무제한...
3시간 좀 넘게 부르고 나왔는데 뭔가 허전하네요.
노래 부르면서 느낀건데요.
아무래도 전 스트레스를 노래 부르는 걸로 푸나 봅니다.
듣는 것보다 부르는 것을 더 좋아합니다~
다들 그렇지 않나요? 저만 그런가요?ㅎ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홍대에 있다길래 가봤습니다.
오전 6시부터 12시까지 시간당 2천원 하더라고요.
음료는 천원 내면 무제한...
3시간 좀 넘게 부르고 나왔는데 뭔가 허전하네요.
노래 부르면서 느낀건데요.
아무래도 전 스트레스를 노래 부르는 걸로 푸나 봅니다.
듣는 것보다 부르는 것을 더 좋아합니다~
다들 그렇지 않나요? 저만 그런가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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