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냥 기다리는 방법 말고 없는 걸까요?
딱히 몇 편 나가진 않았지만, 찾는 사람조차 없으니 고민이 되네요.
잘 쓰고 편수가 모이면 언젠가 많은 분들이 찾겠지, 라고 위안해보지만,
어떤 최소한의 노력을 해야하나 싶은 생각이 부쩍 드네요.
여러분들은 어떤 방식으로 알리시나요?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마냥 기다리는 방법 말고 없는 걸까요?
딱히 몇 편 나가진 않았지만, 찾는 사람조차 없으니 고민이 되네요.
잘 쓰고 편수가 모이면 언젠가 많은 분들이 찾겠지, 라고 위안해보지만,
어떤 최소한의 노력을 해야하나 싶은 생각이 부쩍 드네요.
여러분들은 어떤 방식으로 알리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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