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밤에 해운대 가면.....

여기저기 헌팅하는 사람들을 볼수 있겠죠.

아직 이른가?

여튼.... 한번씩 보면 놀랄정도입니다.

누가봐도 고등학생인데!!!!

부터....

누가봐도 헌팅당하러 왔어!!!

라든가....

아니 아예 헌팅을 주목적으로 남자들이 떼로 왔구만!!!

음......

열린 헌팅의 고장 해운대

그러나 지역주민들은 싫어하겠지.

ps.숙취때문에 침대에서 벗어날수 없어서 헛소리중....

아... 숙취.... 감각이 엉망이로다...

[플라워]

가고 싶다 +_+...

[꿀도르]

..잘 생긴 남자는 역으로 당하겠지..

[떠난조각]

한번도 해운대 가본 적 없는데,
정말 그게 사실이라면... 평생 가보지 않아도 될 것 같아요...
그런거 싫은 1인..

[윤필담]

야간 해운대 필수품 돗자리...

[마아카로니]

ㅠㅡㅠ 허언티잉

[엔띠]

어머 치한이야!
거기 경찰이죠? 여기 범죄자가...
출소했으면 집에나 가지 왜 여길 와!
꺄악!!
사람 살려!
제발 살려주세요!

[솔리온]

쩝... 헌팅하러온 아이들이야 자기들이 놀러왔으니 그렇다 쳐도 가출하고 밤늦게 그쪽에 쭉~ 앉아있는애들이 더문제라던데...

[윤필담]

여러가지로 문제가 많죠.
피서 왔다고 수영복 입고 길거리를 막 활보하는 사람들도 그렇고....
롯데리아나 맥도널드에 비키니 입고 들어오는 사람들이란...

[마아카로니]

오오 롯데리아에서 알바하고 싶다

[남궁남궁]

제 친구중에 한명은 여름 바다를 보며 이렇게 얘기했죠.

동물의 왕국 이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아카로니]

앜 ㅋㅋ

[카페로열]

야간에 가면 난리도 아니죠.ㅋ

최근 3년사이에 가본적이 없는데...요즘은 어떨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