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영등포인가 어디였던가? 암튼 티켓나라 라고 있는데 백화점 상품권 수수료 몇프로 떼고 현금으로 바꿨음...문제는 상품권 질에 따라 가격이 달라진다는거...같은 상품권인데 구겨졌다고 가격을 덜 쳐주던데...1프론가? 그렇게 더 깍았던거 같음...지금은 어떨지 모르겠네
눈뽕 맞았네요. ㅜ.ㅜ 돈이 구겨진다고 가치가 떨어지나요? 식별이 불가능해야 그저 종이가 될 뿐. 상품권도 마찬가지.
지금도 그렇지만 예전에는 구둣방에서 그런걸 했거든요. 그 동리 구둣방들이 상품권 환전 가격 다 똑같아요. 송파 잠실로 가면 돈을 더 받을 수 있긴 하지만 동리 구둣방 다 돌고 물어보면 대충 견적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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