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 일때야 킬링타임으로 소소한 재미로 넘어 간다고 치지만..
인간적으로.. 100원 이라는 구매금액이
요즘 물가에 정말 푼돈도 안되고 동전 이상 이하의
의미도 없다곤 하지만 그래도 ..
쌓이고 쌓이면 치킨 한마리 옷 한벌 등 값어치를 할수 있는 아니 값어치를 하는 경제활동을 할수 있는 “ 돈 “ 이라는 걸로 바뀌지 않나요..?
주절 주절 적는 이유는 ..
유료 전환후 쓸데 없다고 보기에는 작가님의 의도가 있으니 쓸데가 있으셨으니 쓰셧을탠대...
말 타는 이야기 한편, 밥먹는 이야기 한편, 그냥 지나가는 이야기 한편 등 ..
그냥 무료에서 유료로 바뀐후에도
뭔가 밋밋한 느낌이 강해서 ..
댓글로 작가님이라면 작가님의 글을 100원을 들이면서 구매하고 싶으신지.. 욕설 없이 조근조근
댓글을 달고, 피드백은 바라지도 않았습니다..
내용을 어떡해 바꿔서 연재 하라 이런게 아니고,
100원이 돈의 값어치도 없지만 그래도 100원이라는걸 들여서 구매하고 읽는 사람이 그정도 값어치는 했으면 좋겠다. 라고 풀어서 적었는데 ..
다음날 댓글 삭제 ㅋㅋㅋ..
그리고 황당해서 왜 지웟냐 적으니 몇시간뒤 삭제 ㅋㅋ..
작가글 원하는 사람 댓글들만 남아 있네요 ㅎ
제가 너무 분수에 안맞게 훈계를 둔건지...
300원 들여서 구매한 글이 정말 아무런 내용이 없어서
말한건대 .. 하아..
보통은 이럴때 저처럼 말씀드리나요, 아니면 말없이 하차 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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