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축복!

내가 무협지와 판타지 소설을 거의 대부분 읽어 보았지만

피조물인 사람이 아무리 많은 여러가지 글로

수 많은 좋은 상황(이계)을 설정하여도

육체처럼 썩지않는 신령한 몸(육체보다 강하며 썩지않는 신의 몸과 같은 영의 몸)으로 영생을 하는 천국보다 좋은 상황을 만들지 못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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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예수)께서 우주와 그 안의 만물을 만들었는데

허위 아래 자신을 숨긴 자들이 말하기를

해와 달과 별과 강과 산과 오래된 나무와 괴이하게 생긴 돌과 원숭이와 소와 악어와 화산과 사람이  신이라고 하면서 거짓말을 하면서 사람들을 미혹하여

멸망의 길로 이끄려고 하는도다!

그것들은 피조물이로다!

하나님께서 정한 사람의 수한(수명의 한계)을 120살을 넘기지 못하고 

늙어서 죽어가는데 죽으면 신이 되겠는가?

사문출시로 생노병사를 깨달아 마음을 비우면 된다던 쉬타르타(부처)도 그의 십대제자와 같이 늙어서 죽었고

하나님께서 사람을 만들며 때론 병들게 하며 늙게하며 죽게하는 것을 헤아리지 못하고 똥막대기(어리석은 가르침)만 흔들다가 어리석은 자들의 우상(거짓의 신)으로 남았도다!

하나님에게만 영생이 있고

마귀(용을 잡으니 옛 뱀이요 마귀요 사탄이라,,요한계시록)에게 속아서 사람의 조상인 아담과 하와가 선악과를 먹으면서

저주를 받아서 에덴동산에서 버림받은 아담과 하와는 늙어서 죽었고

그들을 죽인  마귀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이며 거짓말장이요 거짓의 아비라고 성경에 말씀하고 있으며,,,,

선악과를 먹으므로 아담과 하와의 죄로 인하여

사람에게는 천국에 이를 수 있는 길이 막혔고

이 세상은 늙어서 죽으면 끝나는 사망의 땅이 되었으며

다시 천국의 문을 여신 분이 예수님이며

그가 세상사람의 죄를 짊어지고 죄를 속량받기 위하여 십자가에 흘린 피(보혈)로 인하여

예수님을 믿는 자는 죄를 사함받고 신령한 몸으로 변화되어 천국에 들어갈 수 있게 되었으니 그것이 ``예수님의 은혜``

그 누구와도 비교될 수가 없으며 측량할 수 없는 능력을 가진 하나님(유일신)께서

내려준 것이 성경(복음)이며 

그 이외의 것들은 거짓을 섬기는 우상숭배를 하는 것이며 진리가 아니며

지옥으로 이끄는 미혹하는 것이니

가장 놀라운 축복은 예수를 믿는 것이며

이것보다 큰 복이 없도다!

세계에서 1% 안에 드는 부자라도 이 세상에서 잠시 보일 때 복을 누릴지라도

그것은 한순간이며

거지로 살다가 예수를 믿는 자는 고통이 없고 이 세상 1000일을 사는 것보다 하루 사는 것이 더 기쁘다는 천국에서 영원히 살아가니

그 천국의 삶보다 더 좋은 것을 찾아볼 수가 없도다!

성경 안에 영생의 길이 있고

모든 지혜와 지식의 보화가 있도다!!!

당신에게도 예수님의 은혜를 깨닫는 하나님의 축복이 내리기를 바라며^^*

[sunwh196..]

자기 가 믿는 종교설파하려면 최소한 남의 종교에게 예의를 지키지 어디서 남협같은 인간이 또생겨 분탕질치네 좌우지간 웃긴다

[念願客]

성경=지배를 합리화하는 판타지 소설

[내일은]

영생하면 뭐가 좋나요?

[사랑해달곰]

죽어봤어?
죽어야만 알수 있는 천국과 지옥의 세계
난 그런 불확실한곳에 투자 안할래

[혼돈군주]

참 기독교가 진리라는 사람들의 맹목적인 믿음은 답이 없음.
성경 어디에도 예수가 여호와와 동일인 이라는 말은 없을텐데 나중에 등장한 삼위일체 설로 예수 = 여호와가 되지를 않나, 구약에선 분명 신이 직접 학살하고(노아의 방주, 탈 애급기), 신의 도움으로 전쟁에서 이겼다고 나오는데 신약에선 싸움을 말리고, 어떤 종파는(대부분의 타 종파에선 이단이라 하지만 그 이단이란 말 자체가 우스운 말) 신의 행위로 표현한 의사를 무시하고 신의 아들이라 주장하는 예수의 말만 중시해서 군대도 안가고 참 ....
판타지 소설이 종교 경전이 되어 전 세계로 퍼져나가니 참 여러가지 재밌는 일이 많이 생기네요.
참 내가 가장 싫어하는 말이 예수천국 불신 지옥 이란 말.
그럼 우리 조상들 대부분과 전 세계의 인구 절반 이상이 지옥에 있거나 간단 말인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