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경작가님 소설은 비따비가 젤 재밋엇는데

전 착한 주인공을 좋아해서 그런가ㅇㅅㅇ

재벌집막내아들은 그냥 평범하게 이기적이고

그 다음 무협소설은 주인공이 소시오패스더라구요

재벌집은 그래도 잘쓰셔서 완독햇는데

그 다음껀 유료되기전에 접은듯

솔직히 비따비 전 주인공도 회귀하기전엔 소시오패스수준이엇는데 회귀한다고 확 바뀌는게 이상하긴하지만

그래도 뭐 거부감없이 잘읽히던

[신기淚]

전 신의 노래가 괜찮더라구요.
비따비는 재밌게 보기는 했지만 운에 기대는 요소가 너무 많아서...
그냥 기대는 것도 아니고 몰빵 수준이라..

[식인다람쥐]

신의노래 다 읽긴햇는데 뭔내용인지 기억이 안나네요
다시한번 뵈야징

[북극오로라]

재벌집 중간까지 보다가 중단함.. 계속 잘 보던 작가라서 재밌어질거야 하고 믿고 봤던건지, 골드 아까웠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