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두 검객이 있다.
한 명은 검갑을 두드리며 ‘벤다 벤다’ 하였으나 베지 않았고,
다른 한 명은 침묵으로 일관하다가 뜻이 섰을 때 말없이 가서 베어버렸다.
나는 누가 옳다고 감히 말하지 못하겠다.
글쓰기 시스템이 바뀌었네요. 글수정에 들어가면 썼던 내용이 사라져서 수정 불가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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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검객? 뜻이 너무 심오해서 저는 옳고 그름을 판단 못하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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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오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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