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몇편씩 연재도 하고 싶고 한꺼번에 여러소설 동시에 쓰고도 싶은데
직장다니면서 글쓰는 처지라 쉽지가 않네요.
그래도 연참을 바라는 독자님들이 있다는 것은 저에게는 감사하고 행복할 따름입니다.
하루종일 글만 쓰면서 살고 싶네요.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하루에 몇편씩 연재도 하고 싶고 한꺼번에 여러소설 동시에 쓰고도 싶은데
직장다니면서 글쓰는 처지라 쉽지가 않네요.
그래도 연참을 바라는 독자님들이 있다는 것은 저에게는 감사하고 행복할 따름입니다.
하루종일 글만 쓰면서 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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