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소설들 보면 회귀 물이나 서브직업을 얻거나 게임소설들 보면
꼭 식상함을 탈피해보겠다고 선택 직업을 비틀어서 연금술사를 선택하는데
거기까지는 좋은데 꼭 선택해놓고 정작 이름만 연금술사고 하는짓 보면
그냥 일반 마법사이거나 직업만 연금술사고 그냥 전사이거나 ㅋㅋㅋ
그럴거면 왜 연금술사 선택했는지 1도 모르겠음.....
아에 세계관 자체가 강철의 연금술사랑 비슷해서 그런 방향의
연금술사면 모르겠는데 직업 선택하고 보면 꼭 스킬에는 포션 제조 이런것들이
잔뜩인데 하는짓 보면 강철의 연금술사에서 하는 짓들을 하고 있고 ㅋㅋ
괴리감이 너무 심해서 소설 읽을 맛이 뚝.....
다른 사람들이 명작이네 뭐네 해서 하나 읽어보려고 시작했는데
뭐 어마어마한 마법사 직업 놔두고 연금술사 선택하길래 오.... 하고 봤더니
하는짓은 연금술사랑 상관없는 짓.... ㅋㅋ 읽을 맛 뚝 떨어진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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