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정담에 들어오네요
우연찮게 위키에서 홍우예향담 글을 찾아보다 추억이 기억나 들어왔습니다
이제보니 개편되고 게임란도 사라진 것 같네요
혹시 당시 같이 부족전쟁이란 게임을 같이하셨던 분들이 남아계실까 싶어 글 남깁니다
순백님은 여전히 멋진글 올리시는것 같은데 다른분들은 잘 지내시는지 모르겠네요
벌써 십년이라니 세월 참 빠르네요
혹 아직 남아계신 분이 계시다면 언제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뭐 저만해도 소설만 읽지 정담에 거의 안오니 읽으실 분이 계실지 모르겠지만요(웃음)
돌이켜보니 참 즐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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