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하나같이 안 끌리지...
누르면 후회할 것 같은, 그게 아니더라도 흥미 없는 내용이 나올 것만 같네요.
속칭 어그로 끄는 제목이라고 하는데 별로 매력이 없습니다...
게다가 아직은 많아봐야 5화 내외인 것 같으니 어느 정도 연재되면 그때 가서 찾아보는 게 나을 것 같기도 하네요.
요즘 읽을 거리가 너무 줄어서 심심했는데 선작 좀 늘어났으면 좋겠다~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왜 하나같이 안 끌리지...
누르면 후회할 것 같은, 그게 아니더라도 흥미 없는 내용이 나올 것만 같네요.
속칭 어그로 끄는 제목이라고 하는데 별로 매력이 없습니다...
게다가 아직은 많아봐야 5화 내외인 것 같으니 어느 정도 연재되면 그때 가서 찾아보는 게 나을 것 같기도 하네요.
요즘 읽을 거리가 너무 줄어서 심심했는데 선작 좀 늘어났으면 좋겠다~
전 제목은 신경안쓰는 편이지만 2편추천 5편추천 이런건 진짜 ㅋㅋㅋ 화가나기 그지없어요
어떻게 그런 분량으로 추천을 쓸 생각을 하는지 팬이든 아니면 아무상관없는 사람이든 혹은 정말 간혹있는 작가본인 혹은 지인들이 어그로끌 요량으로 추천글을 쓴거든 정말 화가납니다
어떻게 저렇게 적은 분량으로 추천글을 쓸생각을 하는지 한편당 최대 1만자로 잡아도 5편이면 5만자 밖에 안됩니다 5만자라구요
평균 장르소설당 적정 분량은 한권당 14만~15만잡니다 적어도 13만이고 많으면 16만 내외 그런데 이런 글들도 1권 전체를 보아야 소설의 방향성이나 그작가만의 설정과 필력을 보다 객관적으로 평가가되기때문에 20화 내외를 추천을 하는겁니다
근데 최대 1만자로 잡아도 5편에 5만잔대 5천글자 겨우 채워서 이제 2만5천자인 추천글을 어디 를 읽고 평가하는 건지 참.... 물론 극초반에 더한경우 프롤로그에서 조차 엄청난 존재감을 끌어들여서 독자들을 사로잡는 경우가 있다는건 압니다 근데 지금 추천게에 추천된 3작품들 모두 읽어본결과 그런작품은 아닌것 같은데 허참 어이가 없습니닼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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