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가면라이더 극장판인 가면라이더 헤이세이 제네레이션즈의 표기 문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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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사람마음을 그렇게나 칠줄은 몰랐네요. 일본에서 이제 곧 헤이세이라는 연호가 끝납니다.
우리나라는 2019년이 곧 시작되지요. 누군가는 이속에서 히어로를 잊고, 누군가는 기억하고 지냅니다.
어쩌면 누군가의 마음속에서는 히어로는 없어져있을 수는 있겠지만. 누군가에겐 분명히 히어로를, 마음 속의 히어로를 기억하고 계속 이어나갈 수 있길 바라는 마지막 년도 됐으면 좋겠네요.
‘가면라이더를 사랑해주는, 사랑해줬던 당신에게’
여러분들의 가슴속에는 어떤 히어로가 있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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