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비난과 비판에 대한 글을 썼는데요

아무리 생각해도 괜히 적은 것 같습니다.

안그러면 저런 사람들이 나타날리 가 없어...

아니면 사람을 믿는 제 머리가 빡대가리거나...

도대체 왜 여기서 꼰대질을 하고, 도대체 왜! 남 신경머리를 그렇게 못건들여서 안달입니까 도대체 왜...

왜 그렇게 싸우고 싶어해요... 이사람들은...

[야원(夜猿)]

어딘가에서 똑같은 일을 당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를테면 진상 고객을 자주 상대한다든가...
나만 당할 수 없다! 이런 마인드가 반영되는 거겠죠.

그게 아니라 선천적인 문제라면 정말 심각한 겁니다.

[[탈퇴계정]]

어제 게시글에서 괜히 올린 것같다라는 말이 괜히 글올려서 분쟁만 더 조장한 것 같다라는 의미로 쓰신 줄 알았는데
그런 의미는 아니었나 보네요.

[이나다]

그말하고.. 왜 이러나의 한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