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하기 버튼 왜 고쳤을까요...

저는 추천하기 버튼을 들어가자마자 습관적으로 눌러서

다 읽고나서 내가 추천하기를 눌렀나?하고 한번더 눌러보는 습관이 있어요.

그래서 검은 알림창이 짧게 아마도 기억안나는데 "감사합니다"가 나오면 추천이고

검은 알림창이 아마도 "추천을 취소했습니다"같게 길게 나오면 한번더 눌러야지 하고 추천버튼을 눌러서 추천 했는데

이번에 바뀐 추천버튼의 알림창 내용이 똑같아서 글알림창 길이가 같더라고요.

그래서 막누르다가 검은 알림창 길이보고 판단하지도 못하고 자세히 보고 눌러야 하는데

근데 알림창 글내용도 똑같아서 그편의 추천숫자 줄어들고 늘어는거 계산하고 보고 나랑 똑같은 타이밍에 누른 사람있을까봐 몇번더 눌러보고 추천하기 눌러야되요.ㅠㅠ

전

[■감사합니다■]

[■추천 취소했습니다■]

후

[■실행했습니다■]

[■실행했습니다■]

왜 바꿨을까여???ㅠ

[환산]

그러게요.. 그렇게 막~~ 불편한건 아니지만 저도 이전게 더 나은거같아용

[불멸의망치]

맞아요. 나도 이거 기능 원복해달라고 건의하려고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