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쪽에는 없는거 보니까 그냥 카드라같은 거겠죠?
말도 안되는거죠.
자기 정자 뿌렸다가 범죄자가 조금이라도 가져가서 자기가 범죄저지르고 거기에 소량이라도
묻쳐 놓으면 어쩌려고 그런 일 저지는 사람은 없을거에요.
누가 그런 이야기를 하는 건가요?
정자 스프레이보다 더 무서운 여성의 무기란 글보고 궁금해서 적어봤어요.
독일에서 착유기 사러온 여자가 젖을 짜서 뿌리고 가게돈을 훔쳤데요. 아직 안 잡혔다는데 언제적 사건인지 모르니 잡혔는지 안 잡혔는지는 모르겠네요. 당한 사람은 정말 놀랐을거에요.
참 참
짜증
제가 좀 순하고 착하게 생겼어요.
멤버쉽가입하면 30%세일 한다길래 가입 했어요
알바가 사인 두번 요구하길래 선택수신은 사인 안 하겠다고 하니까
주인이 와서 세일할때만 문자가는 거라 자기가 사인하는 거에요.
제가 좀 순하고 착하게 생겼지만 이건 아니 잖아요,
제가 좀 소심한지라 조용하게 그걸 안 하다고 다시 이야기했죠.
그런까 취소해주었어요
무슨 배짱이죠?
그렇게 강압적으로 하면 누가 다음에 오겠어요!
참 이해안되는 사람 많아요.
수신동의 받으면 주인한테 뭐 떨어지는게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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