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게시판...

별다른 문제가 없는것 같은데.. 사람 생각은 역시 제각각이나봐요. 규정상으론 문제가 없고, 또 본 글이면 넘어가면 될텐데 왜들 그러는지...

그리고 추천글의 비중은 그 글이 사람을 얼마나 매료 시킬수 있는 가에 달렸다고 생각해요. 호불호가 갈리는 작품일수록 추천글이 올라오는것도 그런 이유라고 봅니다.

너무 작품이 별로라면 댓글에 나는 이 글과 안 맞았음. 이정도만 적어도 될걸. 굳이 말투도 사납게말하고 추천조작한거같이 모는 댓글을 다는건 좀...

[건강합시다]

ㅂㅅ이 너무많음..힘쓸데가없으니 방구석 여포짓..

[n1******..]

나는 재미를 못 느꼈네요.
이거 재미없어요.

I think 랑 it is 구별도 못하면서 소설 평가질 하는 거 보고 있으면...
마음이 답답함

[aamon]

수준낮은사람들이죠

[사잇소리]

그 공모전 힘쎈 마법사 얘기면 과하긴 했어요.
십 몇화때부터였나 한페이지에도 두번씩 올리는 건 기본이고 페이지마다 추천글 올려대니 추천하기게시판 자주 보러가는 입장에선 매일 같은 작품만 올라가있는 꼴이죠.
규칙이 허용된다고 과하게 행동하는 것도 좀 아니잖아요?
힘쎈마법사는 추천게시판 규칙을 몇번 어기기도 했고요.

[아메노스]

추천 게시판을 몇번 어겼다면 그건 좀 악감정이 생길만 하네요. 하지만 공모전 당시 다른 작품들도 근본없이 추천글 적은 경우가 많았고(지금은 삭제되거나 연중된 작품들이 많다만)
규칙을 정한것도 그 이상은 허용된다는 의미였으니.. 저는 별 문제 없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