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플랫폼처럼 글자 수 제한이 없었다면 이런말도 안나왔을겁니다.
글자 수 제한을 두는 것도 결국은 작가의 작품에 개입해 주체권을 침탈하는 행위입니
다.
작가가 끊고 싶은 부분에서 못끊어서 이 사단이 난게 증거입니다.
플랫폼의 입장에서는 독자도 고객이고 작가도 돈을 벌어다 주는 고객입니다.
양측의 균형을 잘 저울질 해서 올바른 결정하시길 빌겠습니다.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타플랫폼처럼 글자 수 제한이 없었다면 이런말도 안나왔을겁니다.
글자 수 제한을 두는 것도 결국은 작가의 작품에 개입해 주체권을 침탈하는 행위입니
다.
작가가 끊고 싶은 부분에서 못끊어서 이 사단이 난게 증거입니다.
플랫폼의 입장에서는 독자도 고객이고 작가도 돈을 벌어다 주는 고객입니다.
양측의 균형을 잘 저울질 해서 올바른 결정하시길 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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