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로에게 면죄부를 준 문피아에게 아이엠그루트!!!

정말 상상도 못할 문피아의 결정이었습니다.

모든 문장 끝에 스페이스 질소 늘리기 꼼수 신공을 보여준 니콜로에 완벽한 면죄부를 주는 문피아의 결정은 지금까지 성실하고 정직하게 최소 5000자 이상 넘겨 매 회 유료연재분을 올린 선량한 문피아 유료 작가님들과 그런 유료 작가님들을 신뢰하고 문피아에 대한 믿음으로 분량에 대한 크로스체킹 없이 매 회 유료결제를 구매로 따라간 순진한 문피아 독자님들까지 모두 함께 농락한 결정입니다.

문피아에 대한 신뢰를 한순간에 바닥에 처박아버린 문피아의 니콜로에 대한 완벽한 면죄부 결정과 금강님의 유권해석(?)까지 잘 봤지만 전 전혀 이해도 납득도 용서도 되지 않기에 그냥 니콜로에게 완벽한 면죄부를 준 문피아와 금강님과 그런 문피아에게 면죄부를 받고 희희낙락하고 있을 니콜로에게 이 말을 하고 싶군요.

아이엠그루트!

아이엠그루트!

아이엠그루트!

아이엠그루트!

[검은돛배]

대형 빅엿을 정직하고 우직한 작가분들에 선사하셨죠

[무순]

조아라는 노블레스..유지하고 문피아에선 편당결제 몇년동안 보다가..
언제부턴가 문피아에선 유료소설 줄이고 노블레스는 반년쉬다가 최근에 다시 결제했는데
이번 일 만족스럽게 해결안되면 줄인김에 밀린 노블레스나 보고 골드 소모 끝나면
다른 곳으로 넘어가야겠습니다.
뷰어가 저에겐 안맞아서 카카오나 네이버나 관심없었는데 익숙해져야겠어요.

[갸르빈가]

니콜로 작가님 편당 결제자가 1만명이 넘어서 그런지 문피아 쪽에서 참 ㅁㅁ 같은 대처를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