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PS4 Pro란 걸 올 초에 구입했었어요.
그런데 생각해 보니 게임은 거의 해본적이 없더라고요.
대체 왜 산걸까?
싶기도 해서 중고로 팔려고 하니까
요즘엔 또 구하기 어려운 물건이라고 하길래 그냥 말았죠.
사실 웹툰이나 소설을 보다보니까 별로 할 일은 없더군요.
그러다 요즘 쓰임새를 찾았네요.
게임 하는 건 아니고요.
그렇다고 뭐 거창한 것도 아니고,
넷플릭스하고 트윗치로 게임 방송 시청하는 정도네요.
그리고 동시에 글도 좀 쓰고...
멀티플레이!
네. 뭐 그렇네요.
아! 슬슬 모기가 돌아다니네요.
올해 여름 상당히 무덥다고 하는데 벌써부터 두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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