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매는 현재끝까지 봤고(연중 ㅠ_ㅠ)
프듀 나노머신은 저어기 꽃청춘 여행가서 호텔간거까지만 보고
내용전개나 캐릭터들이 대부분 연예계소설에 나오는 것이라서 중도하차했습니다.
근데 전 문장보단 내용위주로 보기때문에 그냥 연예계물이라서 대략 비슷하게 진행되나보다 라고 하면서 그냥 하차했거든요. 근데 문장까지파고들어 분석하신분은 대단하시네요. 어찌 그리 찾았을까 ㅋ. 어쨋든 최근 선호작등록했던 두개 작품이 연달아 표절이라고 하니 이젠 작품볼때 뭔가 좀 꺼리게 되네요. 안그래도 연예계물에 피로감이 좀 쩔어있었는데 타 장르를 타보아야 할려나봐요.
Comment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