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몇년전에 읽던 소설인데 다시 볼려고 하니 갑자기 제목이 생각이 안납니다.
내용도 부분부분 생각이 나는데 일단 주인공은 한국에서 유명한 헌터입니다.
등급도 A급인가 그랬는데 군에서 토벌요청이 와서 토벌브리빙받는 곳에 갔는데 어떤 사람이 주인공한테 등급도 낮으면서 자신보다 대우받는게 마음에 안들어서 주인공이나 관계자들한테 머라고 하는데 알고보니 토벌하려고 모인 사람들중에서 등급이 가장 높아서 사과합니다.
주인공은 심심해서 인가? 토벌하러 가면서 원래쓰던 능력을 안쓰고 카드를 조정해서 그냥 쉽게 토벌합니다.
그리고 일본에서도 요청이 와서 주인공 혼자서 일본에 가서 카드로 그냥 쉽게 잡아버려서 만찬장인가?에서 일본이 주인공한테 마인드 컨트롤능력을 쓸려고 하는데 그게 주인공한테 걸려서 오히려 주인공한테 망신을 당합니다.
소설에서 마인드 컨트롤능력을 사람한테 쓰는게 금지였던걸로 생각합니다.
아 그리고 일본에서는 주인공이 일본에 왔을때 미인계로 한국말을 잘하는 미녀를 길안내겸 해서 붙여줍니다. 근데 주인공이 그 일본미녀를 신분세탁을 해서 한국으로 대려갔던거 같습니다.
생각나는게 여기까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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