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고서 문피아로 들어가 선호작을 열어봅니다.
하지만 가장 선호하는 작품에 N이 붙여 있지 않으면 어마어마한 실망감이.......
다음 날, 무슨 사정이 있겠지 하고서는 들어가 보았죠. 하지만 여전히 N은 감감 무소식.......이틀, 사흘, 나흘......여전히 그대로입니다.
하! 이럴 수가!
젠장! 한 달을 기다려야하나? 그냥 넉두리입니다.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퇴근하고서 문피아로 들어가 선호작을 열어봅니다.
하지만 가장 선호하는 작품에 N이 붙여 있지 않으면 어마어마한 실망감이.......
다음 날, 무슨 사정이 있겠지 하고서는 들어가 보았죠. 하지만 여전히 N은 감감 무소식.......이틀, 사흘, 나흘......여전히 그대로입니다.
하! 이럴 수가!
젠장! 한 달을 기다려야하나? 그냥 넉두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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