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도 좋고 영화도 좋습니다. 구상하는 에피소드에 악마 사냥꾼, 악마 추종자, 교회 정도의 세력을 놓고 전투를 벌이는 장면을 넣고싶어 참고할만한 작품을 찾고 있어요.
음. 영화하면 콘스탄틴이 떠오르네요. 검은 사제들이나 엑소시스트 같은 것은 제가 생각하는 것과 좀 방향이 다를 것 같고... 애초에 조금 무섭잖아요.
그러고보니 판타지 쪽에도 그런 작품이 있었나요? 궁금하네요.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소설도 좋고 영화도 좋습니다. 구상하는 에피소드에 악마 사냥꾼, 악마 추종자, 교회 정도의 세력을 놓고 전투를 벌이는 장면을 넣고싶어 참고할만한 작품을 찾고 있어요.
음. 영화하면 콘스탄틴이 떠오르네요. 검은 사제들이나 엑소시스트 같은 것은 제가 생각하는 것과 좀 방향이 다를 것 같고... 애초에 조금 무섭잖아요.
그러고보니 판타지 쪽에도 그런 작품이 있었나요?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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