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로서 야속하기도 했지만 작가님도 집필로 수익을 내셔야 한다고 생각하니 납득이 가더라구요.
재미있게 보던 소설의 주인공들의 시간은 여기까지인가봅니다.
언젠간 다시 만날수있기를 기도해보며 너무 안타까워서 올려봅니다.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독자로서 야속하기도 했지만 작가님도 집필로 수익을 내셔야 한다고 생각하니 납득이 가더라구요.
재미있게 보던 소설의 주인공들의 시간은 여기까지인가봅니다.
언젠간 다시 만날수있기를 기도해보며 너무 안타까워서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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