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가사와 육아를 여성이 전담하였지만,
지금은 외벌이던 맞벌이던 2세가 생기면 남편도 가사와 육아의 절반을 책임져 줘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이혼감이다.(울 집만 그런가?)
좀 전에 ‘육아빠’의 글 중 일부를 감명깊게 읽었다.
예전에 알았다면 집사람님한테 좀더 이쁨받으며 살 수 있었는데...
남편이 해선 안될 말과 적극 권장하는 말.
(퇴근 후)집안 꼴이 이게 뭐야! -----> 스튜핏
(휴일 날)집 치우고 애 돌볼테니 나갔다 와 ------> 그뤠잇
(내가 도와줄 것 뭐 없어? : 같이 해야 할 일인데 돕다니???? -----> 스튜핏)
세부내용이 궁금하신 분께는 정독을 권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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