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침가루 종이컵 2컵, 튀김가루1컵(고소하고 바싹한 느낌이 듭니다.) 비율로 정하고.
쪽파를 약 다섯 등분하여 깨끗이 씽어서 담아놓고.
부침과 튀감 가루에는 물2컵 반 정도(여유분 반 컵은 취향대로)
그렇게 해서 전 굴과 홍합, 바지락 살을 다져서 넣었습니다.
그렇게 해서 작은 접시 모양의 여덟 개가 만들어졌습니다.
혼자서... 며칠은 이것만 먹아야 한다는...ㅠ.ㅠ
근데, 근데 말입니다. 간장을 만들어서 찍어먹는데 자꾸 손이 갑니다.
배가 고프지 않은 데도요.
어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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