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소녀는 아니지만.
정말 컬리티 죽이고 재미있어요.
애니 좋아하는 편인데.
이건, 악기 바이올린 나오는 게 아닌가 싶어 피했습니다.
시간이 남아 봐보니, 엄청나네요.
컬리티가 죽입니다.
감성이 폭발합니다.
20대, 30대 여성분과 감성적인 남성분들께 추천합니다.
그저 그런 일본 양상형 애니와 다르다는 걸 감안해 주세요.
재미없다?
그런 거 절대 없습니다.
보는 순간 압니다.
이게 만화 영화야? 애니야?
그 정도의 고컬입니다.
문피아 사이트는 40대가 주를 이루지만, 혹시나 취미가 있으신 분에게 추천합니다.
강호정담에 글을 올려 보고 싶고, 올릴 게 없어서.
다음에는 이번에 입양한 초코에 대해 글 올려볼까 싶습니다.
어차피 여기 잡담하는 곳 맞죠?
이런 글 쓰면 안 되는 건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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