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만의 세상에 빠져서 독자가 납득하는 글을 쓰를 스텐스가 아니라 자기 세계가 자기 가 설정하는 세상이 더 정답에 가까워 라고 말하는듯한 현실에 기반이 없는 현실을 외면한 현실에서 도망치는
사실이 아니다를 말하려면 사실과 비교를 해야하는대 상상과 상상을 비교 하니 참 답답하다
소설은 그럴싸 하게 뻥을 치는거다 거짓을 진실인듯 이야기하는게 아니라 뻥을 재미있게 치기 위한 매체란 거다
그런것이다 확정하면 중2병이지
자기가 살고 싶은 세상을 자신이 신처럼 만든다는 착각에 허우적 거리는 자패아들 천지야
독자를 그럴싸 한말로 현혹하고 혹 하게 만들 생각이 없다
그져 내가 만드는 세상이 어떠냐? 마치 게시판에 설정놀이 하는 서브 컬쳐에 심취한 씸덕들 놀이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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