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적독자시점 이전에도 어디선가 본거 같아 생각해보니 발할라사가에서도 그랬고, 아마 다른 소설에서도 이미 사용되어온 소재인거 같은데요.
- 제가 아는 선에선 유사한 경우는 몇번 있었는데(에피소드나 능력의 일부로 사용하는 정도) 구체적으로 주요 설정으로 각을 잡고 제대로 적용된 경우는 위 두소설 외엔 잘 모릅니다.
마음에 드는 행동을 하거나 미션을 완수하면 힘을 보태주는 신화적 존재라는 설정 말이죠.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전지적독자시점 이전에도 어디선가 본거 같아 생각해보니 발할라사가에서도 그랬고, 아마 다른 소설에서도 이미 사용되어온 소재인거 같은데요.
- 제가 아는 선에선 유사한 경우는 몇번 있었는데(에피소드나 능력의 일부로 사용하는 정도) 구체적으로 주요 설정으로 각을 잡고 제대로 적용된 경우는 위 두소설 외엔 잘 모릅니다.
마음에 드는 행동을 하거나 미션을 완수하면 힘을 보태주는 신화적 존재라는 설정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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