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첫번째는... 실패작
3일만에 펜을 잡았더니 이런 요상한 게 ;;; 역시 꾸준함이 중요합니다......
멘붕의 흔적
연습하고
연습하고...
연습해서.......
드디어 손이 좀 풀렸는지 좀 그려졌네요. 만족스럽지는 않지만 관광 후 피곤하다고 계속 뻗어댄 제 나태함의 결과겠죠 ㅠㅠ 이제 남은 건... 이지혜와 주인공.....!
아, 마지막으로
흐음...제가 생각한 이길영 이미지는 아니네요...전에는 대개 다 어울리더니...남여차인가...
찬성: 1 | 반대: 1
그 전이 이상했던 것이죠 ㅋㅋ 다들 그림이랑 이미지가 비슷하다고 하셔서....... 보통 소설을 웹툰화한다거나 하면 자기 이미지랑 달라서 뭐라고 하는 분들이 많은데 말이죠.
찬성: 0 | 반대: 0
선지자 외투 갖고 싶다...
찬성: 2 | 반대: 0
실제로 있는 외투를 참고해서 그렸습니다 ㅎ. 간지나서 저장해두고 있었죠.
와.. 입 벌리고 봤습니다.... 정말 잘 그리시네요!!
찬성: 1 | 반대: 0
고맙습니다 ^^
중간에 이상한게 보이는데...?
이상한 거라뇨...아주 건전한 걸요...ㅎㅎ?
찬성: 0 | 반대: 1
중성적인 듯?
꼬마애를 그리려다 보니....남자애답게 그리려다 보면 애가 못생겨지더라고요 ㅋㅋ
다섯번째 다시 그려주세요!!!!!!
길영이....귀여워여...ㅎ...ㅎㅎㅎㅋㅋㅋㅋㅋ
귀염 ~~
ㅊㅊ
ㅎㅎ ㄱㅅㄱㅅ
오 전 뭔가 시골에서 곤충 잡는 채집소년 느낌을 떠올렸는데 ㅎㅎㅎㅎ 근데 잘 그리십니다 금손이시군요!!
그렇게 그리면 애가 너무 촌티나고 못생겨져서... 아직 제 실력이 부족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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