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세대 중에 게임 안해본 사람이 드물고, 소설 쓰는 사람 입장에선 배경지식 공부없이 쓸 수 있는 소설이 헌터물, 게임물이라 생각합니다. 필력이나 구성은 그 다음 생각할 문제이지요.
물론 이런 글을 쓰는 작가님들이 모두 사전 공부없이 글을 쓴다고 말할 수는 없지만, 이런 류의 글을 볼때 몰랐던 지식이나 전문성을 띄는 내용을 보진 못했던 것 같습니다.
다른 문피아 회원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젊은 세대 중에 게임 안해본 사람이 드물고, 소설 쓰는 사람 입장에선 배경지식 공부없이 쓸 수 있는 소설이 헌터물, 게임물이라 생각합니다. 필력이나 구성은 그 다음 생각할 문제이지요.
물론 이런 글을 쓰는 작가님들이 모두 사전 공부없이 글을 쓴다고 말할 수는 없지만, 이런 류의 글을 볼때 몰랐던 지식이나 전문성을 띄는 내용을 보진 못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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