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동력(念動力)이라고도 함.
작년 10월부터 초능력에 대해서 연구했고, 시작했다.
5개월이 되어도 2권도 마치지 못했다.
지금까지의 문장 능력을 모조리 쏟아부었다.(좋은지 나쁜지는 모른다.)
영화 염력이 나왔다. 젠장.....!!!
아이디어를 빼앗긴 것인가 뺏은 것인가?
누가 누구에게??ㅋ
물론 전혀 다른 스토리이니 상관없지만 한 쪽 귀가 떨어져 나간 기분이다.
연상호 감곡 이거이거... 아이디어... 뭐라고 해야 하지?
지금 저 어이가 없어서 의자에 기대어 천장만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작품인데... 씨이...!!^^
스토리(내용)는 전혀 다르고 취급되지 않은 종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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