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연재 시작한지 일주일 됐습니다.
아직 초반부고 쓰고 싶은 이야기는 많은데 악플이 하나 달렸더군요
일부만 발췌하자면
그냥 뒈져라 글 더쓰지말고 ㅋㅋㅋㅋ
제가 뭐 죽을 죄를 졌는지 모르겠습니다만
별 생각이 다드네요
내가 글을 그렇게 못 쓰나?
그냥 글 내리고 고소 진행 하고 말까?
댓글 삭제는 왜 못하는 걸까. 같은 맘이 드네요
비축을 20개나 쌓고 시작한 만큼 단단히 준비했다고 생각했는데
이런 반응이 오니
후.
그냥 우울한 하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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