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가는 모양세가....

어휴... 한숨만나오는군요

수없이 연중하는 책임감이라고는 1도없는 작가들과.

아무런 반응도안하는 문피아..

적어도 달에10만원씩은 결재하면서 소설읽던

유저인데

이번 충전금액 끝나면 다른플랫폼을 찾아야겠네요.

선작해놓은작퓸들은 나중에 일괄로보던가..

아님 다른플랫폼에서 보던가 해야겠군요...

점점 돌아가는게 말이아니니..

[무례한]

얼마전 까지라면 신고먹고 삭제될 만한 글입니다, 여기 신고가 워낙 신속하게 이루어 지는 곳이라서요,
그런데 한 3일정도는 삭제 안하고 그냥 두는게 어리둥절 하네요,,,ㅋ

스스로 독자가 할 수 있는 최대한의 행동을 할때라고 봅니다,,,어디서나 즐독하세요...

[mo***]

저는 요새도 그렇게 충전하고 있는데 챙겨보는 유료작품은 10개도 안되서 아직 덜본 완결작품들 보면 금액은 적당히만 해놓으려구요..

[무정호]

그런데 다른 플레폼에 가도 연중글을 그대로 있다는게 웃기는 상황이지요.
이북으로 나오거나 완결작 위주로 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