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동네 소설입니다.
현대에서 판타지로 간 뒤 대마법사가 된 뒤 다시 현대로 옵니다.
현대로 왔지만 판타지 세계랑 서로 왕복 가능한거로 기억합니다.
현대에 있을 당시 친구? 였던 여자애가 섹시컨셉의 가수를 하는거로 기억하며
나중에 결혼합니다. 아내는 여러명이며 두번째 아내는 톱스타 배우로 기억합니다.
연금술도 하는거로 기억하며 판타지 세계의 황실직속? 성가대 비슷한걸 소환후
현대에서 노래 부르는거도 나온거로 압니다.내용이 드문드문 기억나는데
아시는분 계시면 1만골드 선물 드립니다.
작가가 습작을 한건지 제가 못찾는건지 아무리 뒤져봐도 저는 못찾겠네요..
ps.한번더 글올려봅니다.
선착순 한분께 드립니다.아시는분 계시다면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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