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탕은 공지에서 치라더니 항의글을 종량제 쓰레기 버리듯 모아다가 내다버릴 심산이었습니까?
작가 이전에 사람이 아니네요. 아무리 독자들 개돼지로 보는 표절작가(작가라고 하기에도 뭣하지만)라지만 이건 그냥 대놓고 사람 놀려먹는 것도 아니고 말입니다
이러고도 실드 치는 사람... 관둡시다. 사람이라 하기 뭣하니.
개돼지 취급받은 김에 울어봅니다. 꿀꿀 멍멍
아, 그리고 제가 며칠 내에 일어날 일 예상해보건대,
제 잘못도 어느 정도 있엇기에 피드백을 수용하려고 했지만, 이 기회를 틈타서 유언비어를 퍼트리며 저를 몰아가려는 분들도 계시더군요.
지금부터 작품 내에 그런 댓글 다시는 분들은 모두 삭제, 차단조치하겠습니다.
즐겨봐주시는 독자분들께 불편함을 끼쳐 죄송합니다.
이딴 공지 다시 올려서 면죄부 자가생산과 동시에 댓글란엔 작가님 잘하셨어요 하는 댓글만 올라올 겁니다. 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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