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협지 중궈 번역(태초)-한국 작가가 쓴 무협지(1세대) 한국 작가가 쓴 색협지(1.5번)-한국 판타지 빼고 리얼강조 (2세대 하지만 망함) 다시 판타지 이때부터 중궈에 관한 지식이 높아짐(2.5세대)
피시 통신 붐으로 일본풍 판타지 소설 유행 1세대 일본풍을 우리나라 스타일로 맞추어 씀 그 전까지는 로도스 전기와 반지의 제왕이 다였음.
1세다가 판타지가 모험물이라면 2세대 현실과 무협등 타 장르와의 퓨전과 영지발전물이 대세를 탐.
마니교가 걍 강자존을 추구하는 마초교로 바뀜(3세대 이때 부터 역사학과 무협지식 수준이 과거 1세대 무협으로 회귀)
판타지 2세대와 무협3세대는 시대상 비슷.
무협지나 판타지와 소재의 고갈로 게임판타지가 잠깐 등장하나 빠르게 식어버림.
그러다 판타지 세계의 이물과 능력을 현실세계에 끌어 올려 리얼월드에서 가난 탈출 성공기 물이 등장.(그때까지 레이드니, 게임시스템은 없었음. 그저 작가의 개성 따라 설계된 판타지 월드에서 얻은 이능과 아이템으로 리얼 월드로 가져와서 팔자핌)
유행처럼 번지지는 않으나 간간히 등장.
그러다가 게임시스템을 착용한 판타지 월드가 간간히 등장했으나 지금 같이 모두가 공용하는 게임 상태창이 고정화 되지 않음.
드디어 현지의 레이드물 현판이 나는 귀족이다 이후로 빵빵 터짐
지금은 흔한 트랜드이자 사골이 된 회귀물은
사실 판타지와 퓨전에 딸린 부록이었음.
너도 나도 철수도, 민철이도, 영수도 모두들 판타지 월드로 옴.
당시 퓨전이던 판타지든 영지발전물이 대다수였는데. 퓨전 같은 경우는 현대 지식과 사상으로 민주화 운동함
“보기 있나 전땅크!”<봉건시대에서 공화국개념을 도입할려 함. 니가 그냥 신되라.>
영지발전물에이 최고의 소재 였음. 그래서 이 소재를 너무 남발하여 독자들이 지루해질 때쯤 몇몇 카우보이 정신을 가진 작가들이 현대의 지식보다 판타지 월드의 과거 지식을 즉 회귀나 환생을 도용함.
그러나 별 반응도 못 없음 그때쯤이면 대여점 시장이 붕괴되었음.
그런데 웹소설에서 회귀라는 소재가 하나의 장르화가 됨.
레이드 유저도 회귀 죽은 변호사도 회귀 조폭도 회귀 회사원도 회귀 너도 회귀 나도 회귀 이웃집 소드마스터도 회귀 너백수도 회귀 학생도 회귀
귀귀귀귀귀 물론 전생 기억 갖고 이걸로 인류를 구할거야 홍홍홍. 딱히 내가 착한 건 아냐, 흥. 그냥 심심하니깐. 혹은 복수할려고 내가 다시 돌아온겨.
장르에 등장할 법한 모든 직군들이 회귀 혹은 역퓨전(보통 리얼월드에서 판타지나 무협으로 가는게 정석이나 판타지로 갔다가 리얼로 복귀하니 아포칼립스 후후 나는야 코리아판 히어로)
심지어는 본인이 태어난 시점에서 다른 유전자로 환생도 함.
암틈 기존의 소재(익숙한)거에서 신선한 개념 돌입.
요즘은 무협과 판타지의 퓨전이 아니라 무협과 SF 게임과 SF 판타지와 SF
이 SF개념을 돌입함.
나름 잘먹힘.
이제, 앞으로 그 다음 시대는 제가 예언하나 합지요.
세일러문 스타일의 초인들이 판타지와 무협지로 마나홀 타고 갈것입니다.
요술봉은 필수 아흥~♥
긴머리 높게 묶고 요술봉 휘둘르며~ 귀여운 루비~ 엄마 아빠께선 비밀을 아실까~~♪
기대된다. 오래살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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