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분 좋네요.

3천자 이상 30회 연재, 15만자...

이 기준에 맞췄습니다. 

30회, 20만자...

중간에 많이 흔들리고, 힘들었지만...어쨌든 최소 기준은 맞췄습니다.

제가 목표로 한 건 35회 였기에, 앞으로 5회만 더 올리면 됩니다. 

이 번주 내내 생계관련 일정 때문에 제대로 글 올리지 못했는데...

어깨 힘 빼고 미친듯이 올렸습니다. 

조회수 1천도 안되고, 선작수 13회 ㅋㅋㅋ

그럼에도 왠지 뿌듯합니다.

지치지 않고, 흔들리지 않고(중간에 엄청 흔들리긴 했지만) 여기까지 왔네요.

기분 참 좋네요.

내일 생계 관련 일정도 기분 좋게 해치울 수 있을 거 같습니다. 

기분 좋은 새벽이네요. 

[베어라이터]

정말 고생많으셨습니다. 앞으로도 건필하시길 바랍니다.
조회수에 연연하지 않고, 목표를 달성했을 때의 그 뿌듯함을 저도 맛보고 싶네요. 좋은 본보기로 삼아서 저도 열심히 달려보겠습니다.
수고 많으셨고,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한결(瀚結)]

고생 정말 많이하셨습니다! 저도 일하면서 연참했는데 ㅠㅠ 그 기분 뭔지 너무 잘 알 것 같네요. 힘내서 남은 목표까지 파이팅하시길!

[이두부]

완쥬까지 화이팅!

[현백극겸]

부럽습니다... 저는 아직 13편 정도 남아있네요. 글자수는 넉넉하겠는데 말이죠 ㅠㅠㅠ

[二月]

기분 좋은 완주 되세요.

[써브웨이]

수고하셨습니다. 저도 열심히 노력해야 될듯..

[CS지니]

磨穿十硏님, 정말 수고 많으셨고 축하드립니다.
완주까지 화이팅! ^_^!!

[음방방]

큰 산 넘으셨네요 축하드립니다!

[민트호빵]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저도 공모전 최소 기준까지만 맞췄는데...
전체 리뉴얼 하느라 31화는 아직도 저 멀리... 보이질 않네요. ㅠㅠ

[기린or]

저도 3천자에 마출걸그랬어요. 처음부터 5천자에 마쳐서 연재하다보니..지금은 ㄷㄷㄷ 43회에 23만자를 넘었네요. 하루 2편연재하던것도 지난주부터 1편연재로 줄였음에도불구하고. ㅠㅠ 쪼금 부담스럽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