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하고 싶지만
추천란 댓글이 살벌해서 눈치중입니다.
20편은 되어야한다는게 중론인듯해요.
솔직히 서두부분은 괜찮아도
글이 전개가 되어가면서 거슬리는게 늘어가는 글이 많은게 사실이라서 그부분은 동의하는 바입니다만.
10편만 되어도
싹수가 보이고 특히 선작수가 미미하면
응원차원에서라도 추천하고 싶습니다.
그런데,
섣불리 추천하다 악평 들을까 주저주저.
작가님들 안좋은 댓글보고 멘탈부서지는거 이해되어요.
음.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추천하고 싶지만
추천란 댓글이 살벌해서 눈치중입니다.
20편은 되어야한다는게 중론인듯해요.
솔직히 서두부분은 괜찮아도
글이 전개가 되어가면서 거슬리는게 늘어가는 글이 많은게 사실이라서 그부분은 동의하는 바입니다만.
10편만 되어도
싹수가 보이고 특히 선작수가 미미하면
응원차원에서라도 추천하고 싶습니다.
그런데,
섣불리 추천하다 악평 들을까 주저주저.
작가님들 안좋은 댓글보고 멘탈부서지는거 이해되어요.
음.
작가들의 마음도 이율배반적입니다.
속으로는 '아 추천받고 싶다'라고 하면서도
비판 받는 거 보면 '아 추천 받아서 멘탈 나가'라고 하는데
또 추천 안 받으면 '아 추천도 안 받고 내 글은 왜 이러냐' 라고 울고...
ㅎㅎ...
어쨌든 하는 건 독자님 마음이고, 받아들이기는 작가가 알아서 해야 하는 거고,
그런 멘탈 부숴짐을 견뎌내고 잘 발전해 나가야, 앞으로도 계속 글 쓸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러니 주저하지 마세요.
라고, 예전에 멘탈 나가본 사람이... ㅋ
(사실 추천글 때문에 멘탈 나간게 아니라, 다른 여타 상황들에 추천에 댓글이 부정적이니 그것까지 더해진 거였기 때문에... 여튼, 작가들은 항상 추천에 목마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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