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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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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성 범죄사례 (혐주의)

작성자
Lv.69 고지라가
작성
17.06.08 17:18
조회
1,470



한국의 성범죄 1위라는 루머가 있어서 문득 생각해보니 한국의 주변국인 중국이나 일본의 성범죄사례는 유난히 눈에 띄지 않더라구요. 한국 관광객이 가장 많은 성폭행을 당하는 나라가 중국인데 관광객을 상대로 그 정도면 자국 내에서는 대체 얼마나 많은 성범죄가 일어난다는 것일까요. 물론 일본도 만만치 않을 겁니다. 그래서 자료를 찾아봤어요.




https://www.youtube.com/watch?v=RIl04ZLMLt8


https://www.youtube.com/watch?v=l7edWLK17_Q


https://www.youtube.com/watch?v=LmLg-ogJ3Wo&t=7s


https://www.youtube.com/watch?v=SMgI1Nkv2tk


https://www.youtube.com/watch?v=HTXrM_InnVc





구마모토 3세 여아 살인사건 (2011) 시내에서 가족과 함께 쇼핑중이던 여아가 화장실에 간 후 실종. 범인에 의해 화장실 독방에서 강간 및 살해 후 배낭에 넣어 강에 버려짐.


치바 여아 강간 살해(2017) 치바현 아비코시 린 씨 살해유기. 베트남 국적의 초등학교 3학년 여아(9세)를 강간 및 교살. 키타닛타(北新田)의 배수로 옆에 알몸인 채로 유기.


미국인 영어 교사가 여아 성폭행(2010) 초등학생 여아 40명 이상을 강간하고 비디오로 녹화. 경찰 압수수색으로 600개 이상의 비디오 테이프를 발견. “촬영은 아이가 어른이 되었을 때 성장기록으로 보여줄 생각이었다” 라고 진술.


필리핀에서 12000명 성매매 사건(2015) 요코하마 시립중학교 교장(64)이 필리핀 마닐라 시내의 호텔에서 당시 13~ 14세의 소녀에게 돈을 주고 음란행위를 시키고 그 모습을 촬영. 경찰이 집을 압수 수색한 결과 12000명의 음란한 행위를 하는 알몸사진이 발견됐으며 사진에는 각자 번호가 매겨져 있었다. 용의자는 "추억을 기록으로 남겨놓기 위해서였다"고 혐의 인정.


후쿠오카 와플 가게에서 집단 강간사건(2015) 와플가게 직원 2명이 길을 걷고 있던 여성을 가게로 유인, 셔터를 내리고 집단 강간한 사건. 탈출한 여성이 경찰에 신고했지만 불기소 처분.


메이지대학 집단강간사건(2014) 일본 신주쿠 번화가에서 10명의 메이지 대학 여대생이 기절해 쓰러졌다. 남학생들이 술에 수면제를 타서 먹인 사실이 드러났는데 메이지 대학 테니스 동아리는 술에 약을 타서 여학생들에게 먹이고 집단강간하는 전통이 있었으며 많은 피해자가 있을것으로 추정. 


제자 초등학교 여아 강간(2010) 교토 부내 초등학교에서 담임(32)이 제자인 초등학생 8~9세의 여아 5명을 37차례 강간 및 성추행. 공판에서 피고는 죄를 인정하면서 일부 소녀에 대해 '연애 감정이 있었다'고 밝혔다.


OL 행방불명 살인사건(2008) 회사원 여성(23세)이 자택에서 행방불명. 범인인 남성은 성노예 습득을 목적으로 여성의 집에 불법침입하여 매복. 여성이 귀가하자 구타 후 납치하여 근처에 있는 자신의 방에 묶어놓고 강간. 경찰수사가 좁혀오자 살해한 후 토막내어 유기. 


지하철 연속 강간사건(2006) 남성이 여성 직장인(21세) 옆에 앉아 "나는 야쿠자다. 도망가면 살해한다." 라고 위협하며 여성의 하체를 성추행한 후 남자 화장실로 끌고 들어가 강간.(부근에 승객들이 있었지만 묵인) 이후 여대생(20세), 여성 점원(27세)을 같은 수법으로 강간. 


가와구치 강도 강간 살인사건(2007) 자칭 배관공 남자가 회사에서 귀가한 여성(26)을 칼로 위협하여 전기코드로 양손을 묶어 강간 및 폭행하여 살해. 범인은 체포되기 전까지 5건의 강간, 강도사건을 벌였다. 


아마 가사키 소아 어린이 만행(2006) 초등학교 4학년(남) 집단이 동급생 여아를 불러 성추행. 피해 여아의 어머니(모자가정)는 전학을 희망했지만, 재정적 문제와 가해자 부모의 협박으로 인해 전학문제는 없었던 일이 되었다. 이후 남학생들에게 지속적인 집단성폭행 반복. 


나라현 여아 살해사건(2004) 신문판매 점원(36)이 초등학교 1학년 여아를 납치해 강간 및 세면대에 머리를 집어넣어 익사 살해. 여아의 휴대전화를 이용해 "딸 받았다" 라며 사진과 함께 어머니에게 문자. 


히로시마 7세 여아 강간 살해사건(2005) 하교길에 행방불명된 여아의 시신이 길거리 종이 상자속에서 발견. 사인은 교살. 범인은 일본계 페루인 남성(33)


버키사건(2004) AV 여배우에게 약물을 먹이고 외설행위를 촬영. 여배우를 속여 계약서에 사인시킨 후 감금, 집단폭행, 고문, 강간. "버키 비주얼 계획'에 출연한 AV 여배우 역시 전치 4개월의 중상.


나가사키 4세 남아 유괴 살인 사건(2003) 중학교 소년이 4세 남아를 빌딩옥상으로 유인해 전라로 만들어 구타. 울부짖는 아이를 들어서 옥상 20M 아래로 떨어뜨려 살해. 


오사카 자매 살인사건(2005). 가해자는 아파트에서 금속 배트로 자신의 어머니를 살해(2000년) 이후 살인 쾌감을 위해 음식점에서 일을 마치고 귀가한 자매 언니(27)를 칼로 가슴을 찌른 후 강간. 약 10분 후 여동생(19)이 집에 오자 칼로 위협. 강간 및 살해 도주.


센다이 여아 연속 폭행(2000) '100명 이상'의 여아를 덮쳐 폭행 및 강간. 디지털 캠코더 및 로션을 준비하여 성추행.


군마현 7세 여아 살해사건. 초등학교 1학년 여아(7세)가 빌라의 같은층에 사는 남자(26)에게 강간 및 교살. 공판에서 검찰측에 압수된 미소녀 피규어 포기를 강요했을 때 "그 아이들을 처분하는 것은 내 아이를 죽이는 것과 같은 것"이라며 집착을 보여 화제.


클럽 키즈사건(2008) 초등학교 교사(33)가 유아들이 옷을 갈아입는 모습을 도촬하여  자신이 만든 클럽 키즈라는 사이트에 게재. 아동포르노 및 도촬한 사진, 쓰나미로 사망한 시체들을 직접 찍어서 게재. 세타가 야구의 초등학교 그라운드에 침입해 도촬하고 있는 것을 의심스럽게 생각한 직원에 의해 체포.


슈퍼 프리 사건(2003) 조직적인 윤간사건. 와세다 대학의 공인서클로 "여자는 공격하기 위한 공공물"이란 표어로 1999년 가을부터 알콜 도수 96의 spirytus를 칵테일해 여성을 만취시켜 혼수상태로 만든 후 상습적인 집단윤간. 티켓판매와 윤간 기여도로 1군, 2군, 3군의 서클내 계급이 나뉜다. 50명 이상의 여성 직원이 따로 존재하며 예능프로나 여성잡지 소개, 금전보상 제공을 노리고 타 여성을 데려와 헌납하고 피해자를 달래는 역을 담당. 체포된 범인중에는 도쿄대, 와세다, 게이오 대학, 호세이 대학 등 유명대학의 학생이 복수 존재. 


미시마 여자 대학생 강간살해(2002) 시즈오카 현 미시마 시내에서 핫토리 준야(30)는 아르바이트에서 자전거로 귀가 중인 여성(대학생 19세)에게 말을 걸었지만, 상대 해주지 않자 분노하여 납치 및 감금, 강간. 온몸에 등유를 뿌려 불태워 살해.


홋카이도 도쿄 연속 소녀 납치감금(2001) 시내에서 만난 무직 여성(20)을 납치 감금. 애완 동물용 목줄을 채우고 '주인님'이라고 부를 것을 명령. 신고된 후 집행 유예. 도쿄로 이사한 후 채팅에서 만난 소녀(18)를 협박해 상경 시킨 후 또 다시 애완동물 목걸이를 채워 감금. 


영국 여성 강간살해(2000) 영국 항공 승무원에서 호스티스로 롯폰기에서 일하던 여성(21)이 친구에게 연락 후 실종. 용의자는 10명의 여성(일본인 4명 외국인 6명)을 강간하고 그중 2명을 살해한 것으로 입건. 여성은 용의자 아파트 근처의 해안 동굴에서 토막 난 시체로 발견.


JT 여직원 앙심 살인 사건(1997) 여성을 강간 후 금품을 요구하다가 체포되 감옥에 수감됬던 용의자가 앙심을 품고, 8년 후 출소하여 여성이 일하는 회사에 찾아가 가슴 및 복부를 수 차례 찔러 살해. 


아사히카와 여중생 집단 강간 폭행(1996) 남학생 총11명으로부터 몇 년간 성추행을 당하던 여학생 두 명이 화장실에서 집단강간 및 폭행.


오키나와 여중생 강간 살인(1996) 하교중인 여중생(15)에게 두 남자가 도난된 승합차에 내려 길을 묻는 척하고 납치 강간. 여아의 얼굴을 돌로 수십 회 타격 후 끈으로 교살. 시신은 절벽으로 던져 떨어뜨렸다.


야마구치현 모녀 강간살인(1999) 1999년 오츠 효도 (18세)가 야마구치 현 히카리시의 사택 아파트에 강간 목적으로 침입. 여성의 저항이 심하자 살해한 후에 시체를 강간. 옆에서 울고 있는 딸(생후11개월)을 살의를 가지고 바닥에 내던지고, 목에 끈을 감아 질식사 시켰다.


등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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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범죄사례 쪽이고 엽기살인 쪽은 언급하고 싶지도 않네요. 정말 잔인한 놈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요바이나 남녀혼욕처럼 문화 자체도 성에 관련된 것이 많은 것 같아요. 


일본의 관광지인 오사카는 성범죄 피해를 당하지 않기 위한 요령을 배포할 정도로 상황이 안 좋다고 합니다. 2014년 내각부에서 무작위로 선택한 여성 1,811명에게 "무리한 성교를 당한 적이 있습니까?" 라는 질문에 그렇다고 답한 사람이 117명. 그 중에 경찰에 신고한 여성은 4.3% 였다고 해요. 2015년 한해 오사카의 강간 사건의 접수는 130건인데 그 이상의 강간피해자가 있을 것으로 추측된다고 합니다. 강간, 성폭행 전문 변호사들도 있습니다. 


일본 남성의 아시아 매춘 투어- 1980년대부터 일본 매춘투어가 사회문제로 지적됐는데 야쿠자까지 얽혀있는 규모라고 합니다. 미 국무부의'인신 매매 보고서'에 따르면 "일본 남성이 동남아 및 몽골의 아동 섹스 관광 수요의 큰 원천이 되고 있다"고 발표했으며 "일본은 아동포르노 제조 및 거래의 국제거점"으로 인식되고 있다고 합니다. 


2014년 6월 19일 도쿄도 의원 시모무라(여성의원)가 의회에서 연설을 하는 도중 남성의원들에게 "결혼이나 하지그래!"  "너 애는 밸 수 있냐?" 같은 폭언과 함께 모든 남자의원이 웃는 것을 보고 연설을 그만뒀을 정도라고 합니다. 몇 년 전 하쿠오 야나기사와 장관은 '여자는 애 낳는 기계'라고 말했다고 해요.



일본. 정말 여자가 살기 힘든 나라같습니다.




미국은 모든 엽기 성 범죄의 대부 격이고.. 인도는 자칫 잘못 검색하면 여성이 살해당하는 사진밖에 나오지 않아요. 중국은 언론통제를 어떻게 하는지 자료 찾기도 힘든 데다가 막상 파헤치면 정말 무시무시할 거 같아서 겁나서 못찾겠어요. (티벳 학살이나 파륜궁도 고작 몇 년 전 일입니다) 개인적인 느낌이지만 중국이나 인도나 성범죄 수준은 비슷할 거 같습니다 


한국도 찾아보면 많겠죠. 근데 적어도 일본이나 중국이나 미국이나 기타 등등 쟤네들보다는 훨씬 나을 거 같네요.  21세기라고 해도 고작 이 정도인가 싶습니다. 





Comment ' 11

  • 작성자
    Lv.71 gtx460
    작성일
    17.06.08 17:20
    No. 1

    이런거 아무리 보여줘봐야 아까 그 메갈은 어쩌라구 빼액!! 여자라서 죽었다!! 이럴걸요

    찬성: 9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1 cookiemo..
    작성일
    17.06.10 09:07
    No. 2

    그런 말한적 없는데요 뭔 소리만 하면 "저년 메갈이야 빼애애애애액!!!!" 이소리밖에 못하는거 댁같은 사람 종특인듯

    찬성: 0 | 반대: 2

  • 작성자
    Lv.68 장과장02
    작성일
    17.06.08 17:34
    No. 3

    개별 사건이야 별의 별 게 다 있겠지요. 정확한 비교는 쉽지 않아
    보이네요. 다만 가장 섬뜩한 건 사회적으로 묵인, 심지어 공공연히 용인되는 경우 같습니다.

    찬성: 3 | 반대: 3

  • 작성자
    Lv.14 Dainz
    작성일
    17.06.08 23:47
    No. 4

    일본은 피해자가 신고를 거의 안해서 성범죄율이 낮게 나오죠

    찬성: 4 | 반대: 2

  • 답글
    작성자
    Lv.69 고지라가
    작성일
    17.06.08 23:57
    No. 5

    주변인에 의한 강간사건이 많아서 그렇데요.

    찬성: 2 | 반대: 1

  • 작성자
    Lv.32 탄주
    작성일
    17.06.09 00:41
    No. 6

    쓰레기들이 참 많군요

    찬성: 0 | 반대: 2

  • 작성자
    Lv.4 남성학
    작성일
    17.06.09 00:45
    No. 7

    현재 도쿄 도지사가 여자이고요. 곧 남성 총리인 아베 후임으로 일본 총리가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현 국방 장관이 남성이 아닙니다.

    찬성: 1 | 반대: 1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적안왕
    작성일
    17.06.09 17:39
    No. 8

    그쪽은 남자도 군대 안가니까요. ....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75 흔들릴때한잔
    작성일
    17.06.09 10:33
    No. 9

    끔찍하군요 세상에서 가장 잔인한동물은 인간이다 라는 말이 떠오르네요

    비교우위를 떠나서 대한민국은 살기 좋은나라인듯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1 cookiemo..
    작성일
    17.06.10 09:06
    No. 10

    http://www.huffingtonpost.kr/2015/11/19/story_n_8597302.html#cb

    한국의 '남녀평등' 수준, 전 세계 115위를 기록하다(전체 순위)

    http://m.yna.co.kr/kr/contents/?cid=AKR20151119047752009&mobile

    한국 양성평등 세계 115위…WEF 발표에 논란 확산(종합2보)

    찬성: 0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69 고지라가
    작성일
    17.06.10 10:21
    No. 11

    진주를 얻으려면 진흙 속으로 들어가야 합니다. 진흙 속을 헤매는 사람이 결실을 얻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꽃길을 걸으려는 사람이 분배를 요구한다면 그것은 기생이며, 무임승차이며, 도둑질 파렴치한에 해당할 것입니다. 이를 누가 부정합니까.
    같은 진흙탕속에서야 비로소 분배를 말할 자격이 생깁니다. 여성분들 부디 파이팅입니다.

    찬성: 1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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