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장인물들의 어리석음이 '어떻게 저런 사람들이 우주선의 책임자가 될 수 있었을까' 이 생각 외엔 안 들게 했습니다.
진짜 진짜 너무 작위적이에요.
그래도 연출은 뛰어나서 영화 상영시간 내내 지루하진 않았습니다.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등장인물들의 어리석음이 '어떻게 저런 사람들이 우주선의 책임자가 될 수 있었을까' 이 생각 외엔 안 들게 했습니다.
진짜 진짜 너무 작위적이에요.
그래도 연출은 뛰어나서 영화 상영시간 내내 지루하진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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