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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작성자
Lv.60 카힌
작성
17.04.28 12:43
조회
910

문우님들 보면 건강박사분들도 꽤나 계시는것 같더군요.


기존에 행하던 건강식과 차를 비롯한 건강간식에 새로이 추가할 항목들인데 조언 부탁드립니다.


질문 나갑니다.


1. 모링가 분말 (원액을 내고 다시 말리면서 만들어진 가루)과 가루(분쇄해서 가루낸것), 중에서 어느쪽이 더 영양적으로 좋을까요. 즉 가공과정에서 손실이 덜 발생하는 방법이 무엇인지.


2. 모링가 잎이 가루형태보다 영양적으로 더 좋은지. 즉, 우려낸것이 가루낸것보다 나은지 아닌지. (녹차, 타이거너츠분말 등 방법적으로 같은 경우도 다 해당, 요게 핵심질문)


3. 생선콜라겐 캐나다산을 비롯해 외제가 좋을까요. 아님 국내산


4. 프로바이오틱스 캡슐형이 액체나 가루형보다 나은점은?


Comment ' 3

  • 작성자
    Lv.75 흔들릴때한잔
    작성일
    17.04.28 22:14
    No. 1

    질문이 너무 어렵 ㅋㅋ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0 카힌
    작성일
    17.04.29 08:13
    No. 2

    ㅠㅠ. 관심 있는 분들 있으리라 봤는데...없는가 보네용.
    제가 자체적으로 결론 내림...

    우려먹어도 충분히 영양적으로 좋다 라는 전문가의 글을 찾아냈습니다.
    1회만 우려도 유효성분의 80%...3회 이내로 권장하더군요.

    그래서 모링가 분말 말고 잎으로 결정봤습니다.

    잡곡도 여러해를 거치면서 간결한 결론을 내렸는데, 차 종류도 점점 좁혀져 가네요.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9 지주안
    작성일
    17.05.01 07:54
    No. 3

    마지막것은 예전에 관심있게 리서치한 경험이있슴다. 딴건 다 모르겠고요.
    프로 바이아틱은 (제발음임다) 캡슐형이어야 하는데 왜냐면 위산을 견디고 장에 도달해야 제할일을 할수 있답니다. 그래서 보통 섭취하는 프로바이아틱은 위장안에서 대부분 장렬히 죽어버리고 별 도움이 안된답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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