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작가분들중 완결까지 스토리 생각 안하고 유료하시는 분들은 좀...

어느정도 큰 틀을 잡고 쓰시는 분들은 어떻게 해서라도 완결이 나오는데 안그러신 분들은 그냥 유료화되고 2~3권째 분량에서 연중하시더라구요. 말없이 잠수타시는 분들도 있으시구요.

유료화로 돌리셨으면 어느정도 책임감은 갖고 쓰셔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나쁘진 않은거같은데 시간상 조금 나중에 봐야겠다 싶은 글들중 몇몇 작품들이 한번도 업데이트 안되서 보면 연중한지 한달째고 쪽지로도 작가님공지도 없더군요.

정말 재미있는 작품이라도 연재시 이런일이 발생하면 저 작가는 그냥 책나오면 봐야지 하는 분들 꽤 됩니다. 스스로 신뢰도를 떨어뜨리지 말아주세요.

[사마택]

저도 속상하지만 이런 일은 대여점 시절 부터 꽤 있어가지고 그런데 대여점 시절보다 구매인 현 시점이 이런 일이 너무 많네요.
솔직히 과거 대여점보다 지금이 작가분들에게는 여건이 더 좋은데.
탑매가 어서 다시 연재 되었으면 좋겠네요.
중급무사도 보고 프고요.

[금연하자]

탑매는 진작 책으로 빠졌어야 했음

[테사]

탑매 작가는 양반이에요. 아예 무소식에 잠수, 쪽지나 댓글에도 무반응. 지쳐서 그냥 선삭하고 말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