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소설이 주류다 비주류다 라는 이상한 말을 하는 것도 그렇고.
그 이상한 말에 일일이 반박하는 것도 그렇고.
보면 그냥 웃기네요 ㅋㅋㅋ
전 세계 어느 국가, 우리보다 소설이 발전한 어느 국가에서도 조차 소설은 주류 문화가 아닙니다.
우리나라 보다 소설시장이 큰 일본, 프랑스, 미국에서 조차 각자 자랑하는 문화에 밀려서 결국 비주류 문화죠.
소설이 아무리 가벼워져도 아무 생각 없이, 읽거나 봐도 되는
만화, 영화, 드라마, 성임물
그리고 능동적으로 컨텐츠에 참가하는 게임이 있는 이상 주류가 될 수 없는 건 너무 당연한 겁니다.
그저 비주류에서 얼마나 시장을 크게 키우는 가가 중요한 거죠.
근데 그걸 가지고 주류가 될 수 없다고 이상한 말을 장문으로 써놓은 사람이나.
그걸 일일이 반박하는 사람이나 그냥 웃기네요 ㅋㅋㅋ
오늘도 문피아에서 웃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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