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유공자와 그 유족에 대한 예우에 불만이 많은 분이 있는 것 같아서 좀 찾아보았습니다.
그 분들에 대한 예우는 과거의 그 누군가가 아니라 현재의 우리가 내가 하는 것입니다.
과거에는 과거의 사람이 형편에 맞게 했고 현재는 현재의 사람이 하고 있습니다.
다른 것은 제외하고 한마디로 ‘돈’을 얼마 주는가를 국가보훈처에서 찾아보았습니다.
그 금액이 부족하다면 과거의 사람이 아닌 현재의 사람이 내가 할 일입니다.
출처: http://www.mpva.go.kr/support/support210_view.asp?id=2566&ipp=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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