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매니지먼트 ㅋㅋㅋ

웃음만 나오네요 ㅋㅋㅋ 댓글에

어떤분이 이작가 분명 월요일에오니까

기대하지마라했는데 월요일은 커녕 ㅋㅋㅋ

이작가분 구매수 1만5천명에서 150명으로

내려가길 간절히 바라고있습니다. 안되길 바라는것

보다는 과연 배고플때도 지금처럼 연재할지 의문이

드네요.

[카힌]

한두번이면 이해할 구석이 있겠으나
현재 제가 보고 있진 않아도 이렇게 정담에 말 많이 나오는 경우는 정말 거의 처음 아닌가 싶네요.
확실히 문제가 있는가 봅니다.

[골드버그]

문제가 있다는 수준은 진작 넘었죠. 작가님 쉴드하는
독자분들 지금 박사모 취급 받고있습니다.
저도 저상황에 작가 쉴드하는 사람들 이해를
못하겠는데 더이해못할게 1만5천명이나
구매해준 독자들을 우롱하는 작가라서
그냥 강건너 불구경 하려고요 이제는

[이통천]

뭐, 저처럼 느긋하게 기다리다가 즐겁게 읽고. 작가가 좋은 내용으로 깔끔하게 완결하길 바라는 독자도 있죠.

[[탈퇴계정]]

아직도 그런걸 보는 분들이 계시군요
어느 의미로는 대단하네요

[아랑객]

150명되면 연중합니다 구십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