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 끝나가는 마당에 결제이벤트를 봤네요.

보고 결제를 할까 하는 마음이 들다가도..ㅋㅋ 막상 결제창을 보니 할 마음이 사라지네요. 

15%가 언제 5%가 되었는지.. 평소처럼 만원정도 결제할 생각이었는데 30만원 결제해야 15%............

과대광고라고 아니할 수가 없네요. 

[빨간몸빼]

저는 장우산 사태를 대하는 문피아 자세를 보고 더이상 문피아 결제는 안하기로 했어요.
독자의 권리는 정말 병아리 눈꼽 만큼도 신경 안쓰는 쿨한 모습에 제 지갑도 쿨해 지기로 했습니다. 머 원래 좀 쿨한 지갑이긴 했지만요. ㅋ

[적안왕]

지갑은 항상 쿨해야합니다!

[야진]

거기다 선물 골드는 한 달만에 다 써야합니다.